코드원 번호순 · 본문=코드원 전사(오즘)를 평가원 PDF 추출본과 자동 대조(다르면 ⚠ 배지, 마우스 올리면 다른 쪽 표기) · 묶음문항([6~7]형)은 공유 제시문을 텍스트+크롭으로 병기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 v2(문항 경계 재절단) + 코드원 책 스캔 · 노란 점선 칸=메모(자동저장)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1] 윤사 2014년 6월 5번 정답률 38%선지형
(가)를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 배우거나 노력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사람에게 갖추어져 있는 것을 일러 본성[性]이라 하고, 배우면 능해지고 노력하면 완성될 수 있는 힘을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일러 인위[僞]라고 한다.
(나) ◦ ㉠ 은/는 경건함이 없는 외형적인 사치보다는 차라리 경건함이 있는 검소함이 더 낫다.
◦ 윗사람이 ㉠ 을/를 좋아하면 백성들이 공경하지 않을 리가 없고, 윗사람이 의(義)를 잘 지키면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을 리가 없다.
①도덕적 생활과 사회적 실천의 기준이다.
②성인(聖人)이 제정해 놓은 통치의 표준이다.
③욕망을 적절히 충족시키는 분배적 원리이다.
④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위적 규범이다.
⑤타고난 도덕성을 실현하기 위한 외면적 준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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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9월 5번 정답률 67%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주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 영역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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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정치를 하면서 어찌 백성을 죽이려 하는가? 그대가 선을 원하면 백성은 선해진다.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눕게 된다.
을: 요순의 도가 있어도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정치[不忍人之政]를 하지 않으면 천하를 고루 잘 다스릴 수 없다. 어진 제후가 있기는 하지만 성왕의 도를 행하지는 않고 있다.
(나)
①A : 무력에 의한 통치보다 덕(德)에 의한 통치를 행해야 한다.
②B : 사단(四端)을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단서로 보아야 한다.
③B : 친소(親疎)의 구분이 없는 무차별적 사랑을 해야 한다.
④C : 하늘과 인간의 일은 서로 무관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⑤C : 인의를 해치는 군주의 교체는 정당하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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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사 2015년 수능 4번 정답률 80%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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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명분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말[言]이 순조롭지 않고, 말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군주는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
을: 무력을 바탕으로 인(仁)을 가장하는 것이 패도(覇道)이고, 덕을 바탕으로 인을 실천하는 것이 왕도(王道)이다. 통치자는 이익[利]의 추구보다는 인의(仁義)의 실현에 힘써야 한다.
(나)
갑, 을 사상가의 입장을 탐구한다.
갑의 입장
을의 입장
①A : 효(孝)를 모든 도덕 행위의 출발점이라고 보는가?
②B : 인간은 선천적으로 양능(良能)을 지닌다고 주장하는가?
③B : 정명(正名)에 입각한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주장하는가?
④C : 일정한 생업[恒産] 보장을 왕도(王道)의 시작으로 보는가?
⑤C : 생산 활동을 통한 백성의 경제적 이익[利] 추구를 부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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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사 2017년 수능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 대화에서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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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승님, 사회가 혼란해진 원인은 무엇입니까?
2 인간이 도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라네.
3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자기의 사욕을 극복하고 예(禮)를 회복하여 인(仁)을 실현해야 하네.
①현실의 도덕적 질서를 부정하고 대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한다.
②자신의 수양에 힘쓰고 다른 사람에게 서(恕)를 실천해야 한다.
③불로장생의 신선이 되기 위해 양생(養生)의 수련을 해야 한다.
④성현이 제정한 예악에서 벗어나 개인적 욕구를 추구해야 한다.
⑤내세의 길흉화복을 예측하기 위해 초월적 존재에 의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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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사 2018년 9월 4번 정답률 84%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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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예악이 천자로부터 나오고 도가 없으면 예악이 제후로부터 나온다. 현명한 임금은 덕으로 정치를 행한다. 군자는 도를 도모하고, 신하는 도로써 임금을 섬긴다. 사람이 도를 넓힐 수 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을: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라는 보존되고 도가 없으면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 현명한 임금은 군자를 등용하여 법도를 밝힌다. 도는 임금이 밟아야 할 길이고, 군자는 예의를 다스리는 자이다. 사람의 본성[性]은 교화를 거친 후에 선에 부합된다.
(나)
①A : 규범을 부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종하는 도를 추구해야 한다.
②A : 법령과 형벌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고 덕치를 도모해야 한다.
③B : 욕구를 절제하고 예의를 밝혀 사회적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
④C : 하늘을 인륜의 모범으로 삼아 인의의 도덕을 실현해야 한다.
⑤C : 선천적인 내면의 본성을 확충하여 예치를 구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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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9년 9월 2번 정답률 89%보기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나무가 곧아 먹줄에 맞는다 해도 구부려야 바퀴가 되고, 쇠는 숫돌에 갈아야 날카로워진다. 그러니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를 일으켜야 인간은 비로소 선해진다. 사람들이 본성을 그대로 따르게 되면 틀림없이 혼란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ㄱ인간은 누구나 노력[僞]을 통해 이상적 인간이 될 수 있다.
ㄴ본성의 선한 단서를 확충하여 도덕적 덕을 실현해야 한다.
ㄷ인의(仁義)는 배움을 통해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ㄹ선왕의 가르침을 익히기보다는 스스로 예법을 제정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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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사 2019년 9월 6번 정답률 79%보기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 정치는 이름을 바로 잡는 것[正名]에서 시작된다. 이름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예악(禮樂)이 세워지지 않고, 예악이 세워지지 않으면 형벌의 집행이 공정하게 되지 않는다.
을 : 선비가 머물러야 할 곳은 어디인가? 바로 인(仁)이다. 선비가 걸어야 할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의(義)이다. 인에 머물며 의를 따르면 대인(大人)의 일이 이루어진다.
ㄱ갑 : 군자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형벌의 공정성을 우선시한다.
ㄴ갑 : 어진 사람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분별 없이 사랑한다.
ㄷ을 : 왕도 정치는 백성의 생업 문제 해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ㄹ갑, 을 : 예(禮)는 인간의 도덕적 삶에 필수적인 사회 규범이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ㄹ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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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20년 9월 6번 정답률 72%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인(仁)은 하늘이 주는 벼슬이며 사람의 마음이다. 아무도 막지 않는데 인을 행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잃어버리고도 찾을 줄 모르는 것이다. 학문의 길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을: 예(禮)는 성인이 작위[僞]를 일으켜 만든 것으로, 배우면 행할 수 있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임금이 예를 따르면 천하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직이 훼손된다. 엄한 명령과 형벌만으로는 위세를 떨칠 수 없다.
①갑: 인은 친소의 구별이 없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랑이다.
②갑: 인을 실천함으로써 내면에 측은지심을 형성해야 한다.
③을: 예는 타고난 성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성현의 가르침이다.
④을: 예는 욕망 조절의 기준이자 욕망 충족의 한계를 제시한다.
⑤갑, 을: 인과 예로 다스림으로써 백성의 성(性)을 교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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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사 2021년 6월 15번 정답률 86%그림형
그림의 강연자가 지지할 주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인(仁)이란 무엇일까요? 인은 자기를 이기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루만이라도 사욕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면 세상이 모두 어질게 될 것이니, 인의 실천은 나의 일이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①예를 행할 때는 검약하지 말고 가급적 사치스럽게 해야 한다.
②신하는 임금에게 충성하고 임금은 신하를 예로 대해야 한다.
③어진 마음을 바탕으로 한 예를 실천하기 위해 언제나 힘써야 한다.
④효는 부모가 살아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항상 예로 모시는 것이다.
⑤백성을 예로 대해야 백성이 자신의 부도덕한 행위를 부끄럽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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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21년 9월 15번 정답률 84%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군자는 의로움을 최상으로 여기고, 학문으로 벗을 모으며, 벗을 통해서 인(仁)의 덕을 행한다. 그는 먹는 데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하는 데 민첩하고, 말하는 데 신중하다.
을: 군자로서 의로움을 행하려는 사람이라면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의 뜻을 따른다면 모두를 아울러 사랑할 것[兼愛]이고,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자신과 가까운 사람만 사랑할 것이다.
ㄱ갑: 인과 예를 회복하여 소국과민(小國寡民)을 실현해야 한다.
ㄴ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고 백성이 편안하도록 다스려야 한다.
ㄷ을: 다른 나라를 정복하기 위한 침략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ㄹ갑, 을: 존비친소(尊卑親疏)의 구별 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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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23년 6월 12번 정답률 77%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 왕자(王者)가 되려면 예(禮)를 높이고 현자(賢者)를 존중해야 한다. 신뢰를 받으면 패자(覇者)가 되며, 이익을 좋아하고 거짓을 일삼으면 위태로워진다. 성왕이 제정한 예로써 백성을 다스리면[禮治] 조화롭게 살 수 있다.
을 : 왕도(王道)는 모든 사람이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 지냄에 유감이 없도록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교육에 힘써 효제의 도리를 가르친다면 반백의 노인들이 거리에서 짐을 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①인간은 사사로운 이익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
②악한 본성을 변화시켜 인간을 선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③통치자는 하늘이 부여한 예로써 백성을 교화시켜야 하는가?
④통치자는 백성을 위해 도덕적인 공동체를 지향해야 하는가?
⑤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고난 성(性)에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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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사 2023년 9월 7번 정답률 84%선지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 제도[政]로 인도하고 형벌[刑]로 다스리면 백성은 형벌을 피하려고만 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게 될 것이다. 덕(德)으로 인도하고 예(禮)로 다스리면 백성은 부끄러움도 알고 스스로 바르게 될 것이다.
을 : 사람에게는 누구나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人之心]이 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정치를 하면 천하를 마치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쉽게 다스릴 수 있다.
병 : 예의(禮義)는 다스림의 시작이다. 예는 본성을 바로잡고, 나라를 다스리는 규범이며, 강하고 굳세지는 근본이며, 위세를 펴는 길이며, 공적과 명성을 올리는 요체이다.
①갑 : 군주는 덕에 의한 통치보다 형벌에 의한 통치를 중시해야 한다.
②을 : 왕도 정치를 하려면 사직(社稷)을 백성보다 중시해야 한다.
③병 : 외면적 규범인 예(禮)를 통해 인간 본성을 교화해야 한다.
④갑과 을 : 군주가 백성을 근본으로 삼는 정치를 저버려도 군주를 교체할 수 없다.
⑤을과 병 : 백성의 선한 본성을 확충하려면 사회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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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윤사 2023년 수능 1번 정답률 92%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랑스러운 제자 OO님께
지난 번 편지에서 질문한 인간다움의 본질인 인(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서(恕)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토대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방법과 자신이 이루고자 하면 타인도 이루게 해주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①악한 본성을 변화시켜서 사회 공동체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②모든 분별적 인식에서 벗어나 만물을 차별 없이 응대해야 한다.
③겸허와 부쟁(不爭)의 덕을 지니고 무위자연의 삶을 지향해야 한다.
④사성제(四聖諦)를 깨달아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⑤자신의 사사로운 욕심[私欲]을 극복하여 예(禮)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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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사 2024년 6월 3번 정답률 84%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군자는 어떤 일에 대해서도 정당함을 원칙으로 하고, 예(禮)에 따라 그것을 실행한다. 예에 어긋나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
을: 사람은 본래 욕구를 지니고, 욕구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다투게 되며, 그래서 혼란스럽고 곤궁하게 된다. 이 때문에 선왕이 예의(禮義)를 제정하여 책무를 나누고 욕구를 만족시켰다.
갑: 인(仁)은 자기를 이겨 내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하지도 말라.
을: 인은 마음의 덕(德)이자 인간 본연의 성(性)이며, 하늘의 이치[理]이다. 편벽된 기질을 교정하고[矯] 올바른 기운을 북돋움으로써[養] 본연을 회복할 수 있다.
병: 인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섬긴 이후에야 효도라는 이름을 얻듯이 인을 실천하지[行事] 않고서 그 이름을 얻을 수는 없다.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그림형 — 오른쪽 평가원 크롭 참조
①갑은 효제(孝悌)를 인을 실천하는 근본으로 본다.
②을은 측은지심을 실마리로 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③병은 인을 오직 실천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덕으로 본다.
④갑, 병은 선을 좋아하는 성향의 보존을 인의 완성이라고 본다.
⑤을, 병은 사단(四端)을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본다.
묶음 공유 지문(평가원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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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6] 윤사 2014년 수능 7번 정답률 44%보기형
📎 묶음 공유 제시문 [5~6] 2014학년도 수능
갑, 을, 병은 유학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인(仁)은 자기를 이겨 내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하지도 말라.
을: 인은 마음의 덕(德)이자 인간 본연의 성(性)이며, 하늘의 이치[理]이다. 편벽된 기질을 교정하고[矯] 올바른 기운을 북돋움으로써[養] 본연을 회복할 수 있다.
병: 인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섬긴 이후에야 효도라는 이름을 얻듯이 인을 실천하지[行事] 않고서 그 이름을 얻을 수는 없다.
갑, 을, 병의 관점에서 다음 <사례>의 A의 행동에 대한 옳은 평가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사례>
A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다가 길가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았다.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동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경찰에 신고한 후, 그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ㄱ갑 : 가족에 대한 사랑을 타인에게로 확장하여 실천하였다.
ㄴ을 : 천리(天理)인 본성[性]에 따라 선(善)을 실천하였다.
ㄷ병 : 타고난 사덕(四德)의 마음을 확충하여 실천하였다.
ㄹ갑, 을 :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를 헤아려 실천하였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묶음 공유 지문(평가원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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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유학50] 윤사 2021년 수능 1번 정답률 94%그림형
다음 편지를 쓴 한국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그림형 — 제시문 텍스트는 코드원 전사, 도식·그림은 오른쪽 평가원 크롭으로
○○님께
무릇 도(道)란 어디를 가도 없는 곳이 없고 어느 순간에도없는 때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곳에선들 공부를 그만둘수 있을 것이며 어느 때인들 공부를 하지 않을 수있겠습니까! 공부를 할 때에는 경을 유지하는 것[持敬]이중요합니다. 반드시 삼가고 엄숙하고 고요한 가운데에마음을 두고, 배우고 묻고 생각하고 분별하는 사이에이치를 궁구해야 합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경계하고 두려워하기를 더욱 엄격하게 하고, 혼자 있는곳에서 살피기를 더욱 엄밀하게 해야 합니다. …(후략).
①도덕규범을 모두 버리고 도에 따라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
②경건한 마음으로 이치를 탐구하고 성찰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③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모든 관념을 잊고 자연의 흐름에 따른다.
④공부가 지극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종교의 가르침을 탐구한다.
⑤마음이 엄숙하고 고요해지도록 분별적인 지식을 제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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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6] 윤사 2015년 6월 15번 정답률 76%선지형
갑, 을은 고대 중국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갑: 통치자가 작위하지 않으면[無爲] 백성은 저절로 순화되고, 통치자가 고요함을 좋아하면 백성은 저절로 바르게 되며, 통치자가 일을 벌이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부유해진다.
을: 통치자는 백성이 적은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분배가 고르지 못함을 걱정해야 하며, 재정이 궁핍한 것을 염려하지 말고 나라가 평안하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